프렌치 헤리티지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2026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시그니처 컬렉션 '엘퀼팅(L-Quilting)'을 선보이며 브랜드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번 시즌 컬렉션은 도시적인 감성과 절제된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루이까또즈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퀼팅 디자인을 새롭게 해석해 클래식한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의 균형을 담아냈다.
공개된 캠페인 화보에는 배우 진기주가 참여했다. 진기주는 간결한 실루엣과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컬렉션이 지향하는 도회적인 분위기와 우아한 감각을 표현하며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엘퀼팅 컬렉션은 입체감을 살린 그래픽 퀼팅 패턴과 간결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브랜드 특유의 프렌치 감성을 현대적으로 녹여내면서 유행에 치우치지 않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일상은 물론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디자인의 조화를 추구한 점도 특징이다.
루이까또즈는 이번 컬렉션을 통해 브랜드가 오랜 시간 이어온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변화하는 소비자 취향에 맞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2026 F/W 엘퀼팅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프리오더로 먼저 공개되며, 오는 9월 9일부터 전국 루이까또즈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