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호재 풍부한 비규제지역으로 부동산 수요 이동 확대

비규제지역으로 실수요자 관심 이동 확대

시흥시,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규모 개발사업 예정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 430가구 분양 중

치솟는 분양가와 강화된 부동산 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을 위한 실수요자들의 전략이 변화하고 있다. 이미 가격이 크게 오른 규제지역보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개발 호재가 풍부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추세다. 초기 자금 부담이 낮고 대출 한도가 높은 점도 비규제지역의 매력으로 작용한다.

 

비규제지역은 규제지역 대비 LTV(주택담보대출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등 대출 한도가 높아 초기 자금 마련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아 입주 후 전월세 임대 등 유연한 자금 운영이 가능하며, 전매제한 기간도 짧아 시장 상황에 맞춰 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점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경기도 시흥시는 이러한 비규제 프리미엄에 더해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이 함께 추진되면서 미래 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으로 떠올랐다. 시흥시는 기존 서해선 외에도 신안산선(시흥~여의도), 월곶판교선(월곶~판교) 등 주요 광역철도 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며,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사업도 추진 중이다.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는 인천 청학에서 출발해 시흥 은계지구에서 분기해 서울 목동과 신림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같은 광역교통망 확충은 시흥시를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요충지로 만들 전망이다. 신안산선은 여의도 등 핵심 업무지구와 직결돼 출퇴근 환경을 개선하고, 월곶판교선은 판교 테크노밸리와의 접근성을 강화해 직주근접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흥시청역세권 고밀 복합개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시흥대야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개발사업도 병행해 주거 환경 개선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도모한다.

 

이러한 지역 여건 속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시흥시 대야동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7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43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서해선 시흥대야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 약 250m 떨어져 있으며, 시흥시청역 인근에는 신안산선과 월곶판교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GTX-B 노선이 계획돼 있어 서울과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 편의가 강화된다.

 

단지 인근에는 시흥IC가 있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시흥 시내는 물론 부천, 안산, 안양 등 인근 지역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은계지구와 대야·신천 생활권을 공유하며 롯데마트, 스타필드시티, 신천연합병원 등 편의시설 접근성이 뛰어나다.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은계1어울림센터, 은계호수공원, 소래산산림욕장 등 문화·여가 시설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부천과 광명 생활권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분양가는 분양가 할인 혜택과 계약금 5%,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적용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최대 5,300만원까지 분양가를 낮춘 조건을 내세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시세가 이미 오른 지역보다 앞으로 광역교통망과 도시개발 사업 등 굵직한 호재가 예정된 비규제지역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시흥더클래스는 완화된 대출 조건과 전매 가능성, 브랜드 가치, 미래가치가 모두 갖춰져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단지는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며, 견본주택은 서해선 시흥대야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 견본주택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9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에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시흥시는 비규제지역의 장점과 교통·개발 호재가 맞물리면서 주택시장 내 새로운 관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수도권 서남부권에서의 교통접근성과 생활 인프라 개선은 장기적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주거 수요를 유입하는 주요 요인으로 평가된다.

작성 2026.08.07 21:43 수정 2026.08.0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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