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픽투자그룹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기업이나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하는 사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이용자들에게 공식적인 경로를 통한 확인을 당부했다.
비대면 투자 정보 이용이 증가하면서 메신저와 SNS 그리고 오픈채팅 등을 통해 투자 관련 내용을 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문제는 온라인상에서는 실제 기업과 관계없는 제3자가 기업명이나 로고 또는 관계자의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 이용자가 이를 즉시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다.
원픽투자그룹 측은 자사 명칭을 사용하며 접근하는 연락을 받더라도 해당 연락이 실제 회사와 관련된 것인지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없는 연락처나 개인적인 메신저 계정을 통해 별도의 투자 참여를 권유하는 경우에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유명인이나 전문가의 사진과 이름을 활용하거나 실제 기업과 비슷한 명칭을 사용해 신뢰를 형성한 뒤 별도의 투자 참여를 유도하는 형태의 사칭 문제가 사회적으로 알려지고 있다.
온라인 프로필이나 대화방 이름은 임의로 설정할 수 있기 때문에 단순히 화면에 표시된 기업명이나 이미지 만으로 상대방의 신원을 판단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투자와 관련된 연락을 받았을 경우 상대방이 전달한 정보만으로 사실 여부를 판단하지 않고 직접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확인하는 방식이 필요하다.
특히 빠른 입금을 요구하거나 특정 계좌로 자금을 보내도록 안내하는 경우에는 거래를 진행하기 전에 해당 안내가 실제 공식적인 내용인지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투자와 관련해 원금이나 특정 수준의 수익을 확정적으로 언급하면서 참여를 유도하는 경우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금융 시장은 다양한 변수에 따라 움직이는 만큼 미래의 투자 결과를 확정적으로 단정하는 내용은 투자자가 신중하게 살펴봐야 할 요소다.
원픽투자그룹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회사 정보와 관련 고지 내용을 안내하고 있으며 투자 관련 정보를 확인할 때 공식 채널을 우선적으로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온라인상에서 기업명을 검색했을 때 다양한 게시물과 계정이 함께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검색 결과에 기업명이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만으로 공식 콘텐츠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이나 관계자를 사칭하는 행위는 실제 기업의 명칭을 무단으로 이용할 뿐 아니라 이를 접하는 이용자에게도 직접적인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전달하기 전 신원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원픽투자그룹 관계자는 최근 기업이나 유명인을 사칭한 투자 관련 문제가 지속적으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며 원픽투자그룹을 언급하는 연락을 받더라도 공식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면 바로 금전 거래나 개인정보 제공을 진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사칭이 의심되는 상황에서는 상대방이 안내한 번호나 주소만 이용하기보다 별도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개된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