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와 송파청년정책네트워크가 청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2026 송파청년축제 ‘청춘유원지’가 오는 9월 20일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에서 열린다.‘청년이 펼치고, 송파가 품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년예술인 공연과 청년정책 정보, 고민 상담, 멘토링,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축제는 9월 20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청년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하고 참여하면서 청년정책과 다양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청년공연 프로그램에서는 청년예술인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인다.참여부스에서는 ‘청년고민처방소’를 비롯해 청년정책 안내와 퀴즈, 청년 멘토링, 청년정책 설문조사 등이 진행된다.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청춘키링 만들기와 청년 타로·사주체험, 청춘매점, 청춘드로잉원, 청춘마음탐정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청년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축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오후 6시부터는 ‘송파 청년의 밤’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이어간다.행사 장소는 석촌호수 동호 수변무대 일대이며 별도 세부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